'꼬마' 김정균 코치, SKT LOL팀 제 2대 감독 선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꼬마' 김정균 코치가 SK텔레콤 LOL팀의 제2대 감독으로 선임됐다.
이로써 김정균 감독은 최병훈 전 감독에 이어 SK텔레콤 LOL팀의 제 2대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게 됐다.
신임 김정균 감독은 팀 창단 멤버로 SK텔레콤이 세계 최강의 LOL팀으로 명성을 날릴 수 있게 절대적으로 기여한 인물.
LOL팀을 창단부터 이끌었던 최병훈 감독은 2017시즌을 마지막으로 LOL팀을 떠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고용준 기자] '꼬마' 김정균 코치가 SK텔레콤 LOL팀의 제2대 감독으로 선임됐다.
최병훈 감독이 사임한 가운데 SK텔레콤은 24일 김정균 코치를 감독으로 승격시켜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과 연봉에 대한 조건은 양측의 합의하에 비공개하기로 했다.
이로써 김정균 감독은 최병훈 전 감독에 이어 SK텔레콤 LOL팀의 제 2대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게 됐다. 신임 김정균 감독은 팀 창단 멤버로 SK텔레콤이 세계 최강의 LOL팀으로 명성을 날릴 수 있게 절대적으로 기여한 인물. 신임 김정균 감독의 조련 아래 SK텔레콤은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3회 우승, 'LOL 챔피언십 코리아(이하 롤챔스)' 6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쌓아 올렸다.
김 감독은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로 데뷔해 LOL 선수로 리그 원년 시절부터 뛴 선수 출신 지도자. 선수 시절부터 선수를 뽑는 안목이 탁월해 고동빈 류상욱 원상연 등 스타테일 출신 선수들과 LOL을 시작했다. SK텔레콤 팀 구성부터 합류해 '페이커' 이상혁 '뱅' 배준식 '울프' 이재완을 발굴하고 이끌면서 지도자로 인정받았다.

신임 김정균 감독에 대한 선수들의 신뢰는 절대적이다. 선수 출신 코치로 따끔한 지적과 냉정한 결단을 내리기도 했지만 넓은 포용력으로 선수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LOL팀을 창단부터 이끌었던 최병훈 감독은 2017시즌을 마지막으로 LOL팀을 떠났다. 최병훈 감독은 5년 동안의 감독 생활을 마치고 휴식을 취한 후 SK텔레콤에서 창단하는 신규 종목의 초대 감독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스타크래프트 팀 코치, 스패셜포스 팀과 LoL 팀 감독으로 10년 간 T1에서 리더십을 발휘 했던 최병훈 감독은 “ 2008년부터 SK텔레콤 T1과 함께하며 10년 동안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 많은 영광의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앞으로도 SK텔레콤 T1에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 라고 말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채종석 열애설' 나나, 베드신만 41초 찍더니.."난 꾸준히 잘만나" [핫피플]
- [단독] 백성현 대리사과에도 결국...'여명의 눈동자' 끝내 조기 종료 '파행'
- "BTS 노믹스=3조↑" 외신도 주목한 방탄소년단 컴백, 광화문은 시작일 뿐 [Oh!쎈 초점]
- 하이브도 고개 숙였다..'10만 인파' BTS, 목발 짚은 RM 사과 이유 [Oh!쎈 이슈]
- 지금까지 본 중 가장 마른 여배우들..하지원→데미 무어 [Oh!쎈 이슈]
- "고립된 일본 야구, 점점 뒤처진다" 한국이 부러울 지경, 日 언론이 이런 한탄을 하다니…오타니
- 이재룡 보고 있나?..김희철 "술 마시고 음주운전 할까봐 차를 없앴다" [핫피플]
- "박나래 논란 알았지만"…'운명전쟁49' 지선도령, 입 꾹 다문 이유 ('점집 용군TV')[종합]
- 한화, WBC 기적의 8강 이끈 지도자 품다…강인권 QC 코치 전격 영입 “현장 요청 있었다” [공식발
- 이장우, 대금 미납도 DM 읽씹도 아니었다…맞고 틀린 것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