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돌풍 '아이폰X'.. SKT 추가예판 7분 30초만에 매진

김지영 2017. 11. 2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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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X의 물량을 추가 공급해 추가 사전예약이 진행된 가운데 이 역시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SK텔레콤은 22일 오전 10시 아이폰X의 4차 온라인 예약을 받은 결과 7분 30초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18일에는 예정에 없던 3차 사전예약을 실시했고 이 역시 17분 만에 마감되며 흥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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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2일 오전 10시부터 아이폰X 4차 온라인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공지했다. <SK텔레콤 다이렉트샵>

[디지털타임스 김지영 기자]애플이 아이폰X의 물량을 추가 공급해 추가 사전예약이 진행된 가운데 이 역시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SK텔레콤은 22일 오전 10시 아이폰X의 4차 온라인 예약을 받은 결과 7분 30초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초기 예약이 많이 몰리고 있다"며 "1∼3차 고객과 마찬가지로 4차 예약 고객도 24일 출시일 당일 개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17일 오전 9시 온라인 예약판매를 개시한 지 3분 만에 1차로 준비한 온라인 예약 물량을 모두 팔았다. 이후 9시 30분부터 진행된 2차 예약판매도 1분 50초 만에 마감됐다. 18일에는 예정에 없던 3차 사전예약을 실시했고 이 역시 17분 만에 마감되며 흥행을 이어갔다.

SK텔레콤은 아이폰X의 예약판매 호조를 계기로 추가 물량을 확보해 이날 4차 예약 판매를 진행했다. KT와 LG유플러스는 17일부터 별도 마감 없이 온라인 예약을 계속 받고 있다.

이통3사가 애플로부터 받은 아이폰X 초도 물량은 10월에 나온 아이폰8(20만대 수준)보다 적은 15만대로 알려졌으며, 지금까지 이통3사를 통한 아이폰X 사전 예약량은 30만대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영기자 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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