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조작' 남궁민, 투신자살 이주승 살려 '반전 과거사'

뉴스엔 2017. 8. 16.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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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이 투신자살을 시도한 이주승을 온몸을 던져 살린 반전 과거사가 드러났다.

8월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조작' 15-16회 (극본 김현정/연출 이정흠)에서는 윤선우(이주승 분)의 생존 반전이 그려졌다.

한무영(남궁민 분)과 애국신문이 윤선우의 자살방조 누명을 쓰고 위기에 놓인 사이 이석민(유준상 분)은 대한일보 스플래시팀을 살려 윤선우가 살아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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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이 투신자살을 시도한 이주승을 온몸을 던져 살린 반전 과거사가 드러났다.

8월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조작’ 15-16회 (극본 김현정/연출 이정흠)에서는 윤선우(이주승 분)의 생존 반전이 그려졌다.

한무영(남궁민 분)과 애국신문이 윤선우의 자살방조 누명을 쓰고 위기에 놓인 사이 이석민(유준상 분)은 대한일보 스플래시팀을 살려 윤선우가 살아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그와 함께 한무영과 애국신문 기자들이 조사를 받는 경찰서로 윤선우가 걸어 들어왔다.

윤선우는 “제가 너무 늦었죠?”라고 물었고, 양동식(조희봉 분)은 윤선우를 보고 너무 놀라 쓰러져 버렸다. 이어 윤선우가 한강 다리 위에서 투신자살을 시도하던 때가 다시 그려졌다. 윤선우는 살인죄 누명을 벗지 못하리라는 좌절감에 한강 다리 위에서 뛰어 내렸다.

한무영은 과거 죽은 형 한철호(오정세 분)이 “무영아,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딱 한마디만 해줘”라고 부탁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필사적으로 윤선우에게 달려갔고, 다리 난간에 매달린 채 겨우 윤선우의 손을 잡았다.

한무영은 윤선우에게 “죽지마. 무조건 구해줄게. 그러니까 내 눈앞에서 절대로 죽지마”라고 말했다. 한무영이 투신자살하려던 윤선우를 살린 속사정이 드러나며 이후 드디어 재심기회를 얻은 윤선우의 반전에 감동을 더했다. (사진=SBS ‘조작’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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