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콘테, "면도? 딸이 늙어보인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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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승부사' 첼시 FC의 안토니오 콘테(48) 감독도 딸 앞에서는 한 없이 약했다.
경기전 콘테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콘테는 유쾌하게 기자회견을 시작했지만 곧바로 냉철한 모습을 보였다.
콘테는 "리버풀은 정말 좋고 강한 팀이다. 또한 그들은 위르겐 클롭이라는 훌륭한 감독을 보유하고 있다"며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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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냉철한 승부사' 첼시 FC의 안토니오 콘테(48) 감독도 딸 앞에서는 한 없이 약했다.
첼시는 2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에 위치한 앤 필드에서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리버풀 FC와의 경기를 치른다. 경기전 콘테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경기전 콘테의 모습이 특이했다. 최근까지만 하더라도 턱수염을 빳빳하게 기른 콘테였다. 하지만 이날 빳빳한 수염은 온 데 간 데 없었고 다시 말끔한 콘테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콘테는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 때문에 수염을 길렀고 아내도 매우 좋아했다"며 설명을 시작했다. 이어 콘테는 "하지만 어제 딸이 수염을 보더니 내가 늙어보인다고 했다. 이 말을 듣고 미련 없이 면도를 했다"고 전했다.
콘테는 유쾌하게 기자회견을 시작했지만 곧바로 냉철한 모습을 보였다. 콘테는 "리버풀은 정말 좋고 강한 팀이다. 또한 그들은 위르겐 클롭이라는 훌륭한 감독을 보유하고 있다"며 경계했다.
그러나 콘테는 "지고 변명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라며 필승의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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