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이슈] "예빈-솜이까지" 다이아, 마냥 반갑진 않은 오디션 프로 출연

[스포츠서울 최민지 인턴기자] 그룹 다이아가 또 한 번 오디션 프로에 출연한다. 이번엔 예빈과 솜이다.
4일 오전 다이아 멤버 예빈과 솜이는 공식 SNS를 통해 자필 편지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출연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에이드(다이아 팬클럽)'에게 먼저 알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멤버, 회사 사람들 그리고 사장님과 고민 끝에 '더 유닛' 출연을 결정했다. 멤버들도 의견을 존중해주고 격려해 줬다"고 전했다.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도 "예빈과 솜이의 '더 유닛' 출연이 결정됐다. 촬영 합류 전까지는 현재 예정된 다이아의 활동에 전념할 것이며 합류 후에는 다이아는 7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다이아의 두 번째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이 공식화됐다. 지난해 정채연과 기희현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1'에 출연했다. 연습생들만 출연하는 프로그램 특성상 두 사람은 팀에서 일시적으로 탈퇴까지 하며 출연을 결정했다.
효과는 있었다. 정채연은 '센터 비주얼'로 많은 팬을 모으며 최종 순위 7위에 올라 아이오아이(I.O.I) 멤버가 됐다. 기희현은 최종 순위 19위로 아이오아이 데뷔는 무산됐으나 인지도를 얻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그러나 논란도 뒤따랐다. 방송 종료와 동시에 두 사람이 다시 다이아에 합류하면서 정채연은 이중 활동 논란에 휩싸였다. 더불어 두 사람 인기가 팀으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으면서 다이아의 첫 번째 오디션 프로 도전은 '반쪽짜리 성공'에 그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시 한 번 완전한 성공을 꿈꾸는 걸까. 이번엔 예빈과 솜이가 '더 유닛'에 출격한다. 예빈은 팀 내 리드보컬을 맡고 있고 솜이는 지난 4월 새로 합류한 멤버다.
두 번째 오디션 프로 출연이 독이 될지 득이 될지는 지켜볼 대목이다. 그러나 다이아가 데뷔 이래 잦은 멤버 구성 변화를 가졌던 만큼 멤버 이탈과 합류가 반복되는 모습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julym@sportsseoul.com
사진ㅣ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다이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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