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EBS방송서 가발 쓰고 댓글 9천개, 기분좋았죠"(인터뷰②)

뉴스엔 2017. 11. 1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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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이 EBS 방송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특은 최근 EBS1 '최고의 요리 비결'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은혁은 "예전에 SM타운 콘서트할 때 컴백 직전이라 머리스타일을 가리기 위해 쓴 가발이다. 그때는 예뻤는데 시간이 지나며 가발이 좀 늙었더라"며 "이특의 가발 관련 댓글 중에 웃긴 댓글이 있었다. 어머님들께서 그 방송을 많이 보시나보다. 댓글을 보고 심란하다는 댓글도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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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이 EBS 방송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특은 최근 EBS1 '최고의 요리 비결'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매주 평일 오전 10시 50분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요리의 대가가 출연해 평소에 즐겨 먹는 장, 찌개, 김치 등 기본 음식의 제조비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콘셉트의 방송. 이특은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과 진행력으로 '최고의 요리 비결'을 부족함 없이 이끌고 있다.

이 가운데 독특한 머리 스타일과 패션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슈퍼주니어 컴백을 앞뒀던 10월 중순 '최고의 요리 비결'에 가발을 쓰고 평소와 다른 패션으로 방송에 연이어 등장해 이목을 끈 것.

이는 컴백 준비를 위해 밝은 색으로 물들인 머리카락을 가리기 위한 조치였다. 주 시청층인 50~60대 시청자들을 고려해 이특이 가발을 착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이특은 9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나와 희철이 같은 경우 예능을 많이 하는 멤버이고, 연차가 많다보니 MC를 많이 보게 된다. 그러다보니 머리 색도 밝게 못했고 액세서리 같은 것도 오래 안 하고 다녔다. 귀걸이도 안 하고 다녔는데 이번 앨범 준비하며 머리에 색깔도 입히고 귀걸이도 오랜만에 다시 꼈다. 색다른데 어색하다. 다른 분들은 날 똑같이 봐주시는데 스스로 좀 어색하더라"고 운을 뗐다.

그는 "EBS에서는 과도한 염색, 액세서리 착용이 안 된다. 그래서 처음에 PD님과 작가님에게 여쭤봤다. 염색해야할 것 같다고 하니까 가발을 쓰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가발을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2시간 걸렸다. 그 가발이 원래 은혁이 썼던 가발이다. 가발을 썼는데 그것도 밝은 색이라 컬러 스프레이를 한 통 더 썼다. 나중에 검은 가루가 얼굴에 떨어졌다"며 웃었다.

은혁은 "예전에 SM타운 콘서트할 때 컴백 직전이라 머리스타일을 가리기 위해 쓴 가발이다. 그때는 예뻤는데 시간이 지나며 가발이 좀 늙었더라"며 "이특의 가발 관련 댓글 중에 웃긴 댓글이 있었다. 어머님들께서 그 방송을 많이 보시나보다. 댓글을 보고 심란하다는 댓글도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특은 "시청자 게시판 글 중에 '내가 옛날 사람이라 그런 건지.. 이특 씨 머리 예쁜 거죠?"라는 글도 있었다. 방송 후 PD님과 제작진 분들이 좋아하셨다. 홍보가 됐다고. 댓글도 9,000여개가 달렸다. 기분이 좋더라"고 밝혔다.

이특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6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8집 앨범 'PLAY(플레이)'를 발매, 타이틀곡 ‘Black Suit(블랙수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은 아르헨티나,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핀란드, 헝가리 등 23개국 아이튠즈 전체 앨범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EBS1 '최고의 요리 비결'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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