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해외게임통신 121호, '둠' 표지의 주인공은 '존 로메로'였다

2017. 8. 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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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해외게임소식을 전달하는 [토픽]입니다.

이번 주에는 오리지널 '둠'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출시를 앞둔 신작 게임들의 영상을 모아봤습니다.

먼저 사전 예약을 진행했던 유럽 지역 등에서는 5분만에 매진이 이어진 바 있어 이번 북미 지역 판매 역시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높아 고전 게임 팬들의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한편, SNES 클래식은 북미 지역에 오는 9월 29일 79.99달러(약 9만원)로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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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해외게임소식을 전달하는 [토픽]입니다. 이번 주에는 오리지널 '둠'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출시를 앞둔 신작 게임들의 영상을 모아봤습니다.
 
1. '둠'의 표지 모델은 개발자인 '존 로메로'였다
 

▲전설적인 표지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개발자 존 로메로
 
'둠'의 개발자로 알려진 존 로메로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썰을 듣고 싶은 게임'에 대해 물은 적 있습니다. 후보로 올라온 게임으로는 존 로메로가 제작에 참여했던 '둠'과 '퀘이크' '울펜슈타인 3D' 등이 올라왔었는데요. 이 중에 '둠'이 압도적으로 선정되면서 자신의 홈페이지에 관련 포스팅을 진행했습니다.
 
존 로메로가 공개한 오리지널 '둠'의 일화는 바로 표지 모델에 관한 것이었는데요. 그는 "자신이 둠의 표지 모델인 둠가이"였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둠'의 표지 일러스트를 그리기 위해서 모델을 섭외해 포즈를 잡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존 로메로가 표현하고 싶은 상황을 주문했으나 모델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답답한 상황이 이어졌는데요. 결국 존 로메로는 자신이 원하던 상황과 포즈를 직접 취했다고 합니다. 
 
존 로메로의 포즈를 본 일러스트레이터 Don Ivan Punchatz는 이를 일러스트로 옮겨 지금의 '둠' 표지가 완성됐습니다. 이 전설적인 표지에는 수 많은 악마들이 둠가이를 잡기 위해 몰려들고 있는데요.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총을 겨누는 모습이 '둠'의 정체성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2. SNES 클래식 북미 지역에서 예약 판매 진행 예정


▲예판 지옥이 예상되는 SNES 클래식
 
닌텐도가 '슈퍼 패미컴 클래식'의 북미 버전인 '슈퍼 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하 SNES) 클래식'을 이달 중순 북미 지역에서 사전 예약을 실시합니다.
 
'SNES 클래식'은 닌텐도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클래식 게임기로, '슈퍼 마리오 월드' '요시 아일랜드'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스타폭스' 등 21가지의 게임이 내장 돼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먼저 사전 예약을 진행했던 유럽 지역 등에서는 5분만에 매진이 이어진 바 있어 이번 북미 지역 판매 역시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높아 고전 게임 팬들의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한편, SNES 클래식은 북미 지역에 오는 9월 29일 79.99달러(약 9만원)로 출시됩니다.
 
3. '마리오 + 래비드 킹덤 배틀' 신규 트레일러 공개
 

▲고전 마리오 스타일의 전투도 담은 '마리오 + 래비드 킹덤 배틀'
 
유비소프트느 닌텐도 스위치로 오는 8월 29일 출시하는 '마리오 + 래비드 킹덤배틀'의 전투 트레일러를 공개 됐습니다.
 
'마리오 + 래비드 킹덤배틀'은 '엑스컴' 스타일의 전략 게임으로 닌텐도의 슈퍼 마리오와 유비소프트의 래비드가 만난 컬래버레이션 작품인데요.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서는 드물게 총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마리오와 래비드가 협동해 공격하는 영상과 지형 지물을 파괴하는 로켓 런처를 선보이는 등 전투 연출 위주로 담았는데요. 아군의 도움 닫기를 통해 멀리 점프를 뛰는 공격은 '슈퍼 마리오'의 전통적인 공격과 유사하게도 느껴집니다.
 
 
4. 울펜슈타인 2, 플레이 영상 공개


▲하반기 기대작인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
 
베데스다가 리부트 '울펜슈타인'의 최신작인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의 공식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E3 2017에서 짧게 공개됐던 영상과 달리 본격적인 게임 플레이를 엿볼 수 있는데요. '울펜슈타인' 시리즈 특유의 분위기를 여전히 잘 살렸습니다.
 
또한 묵직한 타격감 역시 건재한데요. 은밀하게 적을 처치할 수 있는 테이크다운과 함께 손 도끼를 던져 일격에 처치하는 공격 등 기대감을 높이는 액션 연출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는 오는 10월 27일 PS4, PC, 엑스박스원으로 출시됩니다.
 
 
5. 페르소나 시리즈, 스핀 오프 타이틀 발표


▲티저 사이트를 오픈한 '페르소나 Q 2'
 
현대의 일본을 배경으로 독특한 세계관을 구축한 '페르소나' 시리즈가 세개의 신작 스핀오프 타이틀을 공개했습니다.
 
먼저 리듬 게임 '페르소나 3 댄싱 문 나이트'와 '페르소나 5 댄싱 스타 나이트'가 오는 2018년 봄 PS4와 PS비타로 출시 됩니다. '페르소나 3'와 '페르소나 5'에 등장했던 캐릭터를 리듬 게임의 형태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와 함께 닌텐도 3DS로 출시됐던 '페르소나 Q'의 후속작인 '페르소나 Q 2'의 티저사이트를 오픈하며 개발 소식을 알렸습니다.
 
출시일과 등장 시리즈에 대해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티저사이트의 메인 이미지가 '페르소나5'에 등장했던 '마음의 괴도단'이기에 '페르소나 5'의 캐릭터들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6. 네이마르 이적에 난감해진 코나미 '위닝일레븐'


▲하필 표지 센터를 차지하고 있는 네이마르
 
지난 주 해외 축구에서 뜨거운 이슈였던 FC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의 이적 루머가 사실로 확인되면서 난감해진 게임사가 있습니다.
 
바로 코나미가 출시하고 있는 '위닝일레븐' 시리즈 때문인데요. 오는 9월 12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위닝일레븐 2018'은 표지모델을 FC 바르셀로나로 확정하면서 이미 패키지 디자인과 관련 영상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특히, 패키지 커버에서는 이제 파리 생제르맹 FC로 옮겨간 네이마르가 차지하고 있어 패키지 디자인 수정이 불가피해졌습니다.
 
한편, 네이마르의 이적료는 약 2970억원으로 역대 축구선수 이적료 중 가장 높은 금액을 기록했습니다.
 
7. 드래곤 퀘스트 11, 일본에서 흥행중


▲일본의 국민 RPG '드래곤 퀘스트'
 
일본의 국민 RPG라고 한다면 스퀘어에닉스의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를 꼽을 수 있습니다. 매번 시리즈마다 기록적인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데요.
 
지난 7월 29일 출시된 '드래곤 퀘스트 11' 역시 출시 이틀 만에 200만장을 넘기며 초반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드래곤 퀘스트 11'은 닌텐도 3DS와 PS4로 출시됐는데요. 이틀 동안 3DS 버전의 경우 113만장이 팔렸으며 PS4 버전은 95만장을 판매했습니다.
 
스퀘어에닉스는 현재 일본 지역 외에도 미국을 포함한 해외 지역의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국내에서도 한글화를 거쳐 올 겨울 출시될 예정입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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