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종현, 사망 당시 프라이팬 위 갈탄 발견
김현민 2017. 12. 18. 19:57
|
|
| 샤이니 종현. 사진=한윤종 기자 |
샤이니 멤버 종현(본명 김종현·27)이 세상을 떠났다.
종현은 18일 오후 6시20분쯤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 방안에서 연탄을 피워 놓고 쓰러진 채 발견돼 건국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0분쯤 종현으로부터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 메시지를 받은 그의 친누나가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이후 경찰과 구조요원에게 발견된 종현은 심정지 상태였고 심폐소생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종현은 해당 레지던스에 2박을 예약했고 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종현이 발견된 레지던스에서 갈탄으로 보이는 물체가 타고 있는 프라이팬을 발견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사건의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이번 소식으로 정신적 고통이 느껴지거나 우울감이 가중 된다면 자살예방전화 1577-0199, 복지부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얼음창고 노동자에서 억대 몸값으로, 박지현의 8년이 증명한 것
- “정말 많이 사랑했구나”…남편 먼저 떠나보낸 김영옥·나문희·김혜자의 고백
- 난자 채취만 24번…한영·박군 부부가 ‘시험관 중단’으로 증명한 진짜 행복
- 8번의 낙방 견디고, 컷트 9000원…‘쥬얼리’ 이지현이 가위 든 이유
- 회당 4000만원 벌던 한혜진, 현금다발을 냉장고에 숨겼던 속사정
- “지성이가 해설하고 민재는 수비하고”…‘월클’ 제자들 지켜본 스승의 함박웃음
- ‘시부야 월세만 매달 3억’…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자산 관리법
- “‘캥거루’가 아니라 ‘전업자녀’입니다”…월급 대신 용돈 50만원
- 가지고만 있었을 뿐인데…신봉선·황보라·미미, 뜻밖의 ‘금테크’ 성공담
- 배우 손승원 법정구속…“건강했던 체육교사, 화이자 맞고 사망” [금주의 사건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