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종현, 사망 당시 프라이팬 위 갈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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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멤버 종현(본명 김종현·27)이 세상을 떠났다.
종현은 18일 오후 6시20분쯤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 방안에서 연탄을 피워 놓고 쓰러진 채 발견돼 건국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종현은 해당 레지던스에 2박을 예약했고 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종현이 발견된 레지던스에서 갈탄으로 보이는 물체가 타고 있는 프라이팬을 발견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사건의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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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니 종현. 사진=한윤종 기자 |
샤이니 멤버 종현(본명 김종현·27)이 세상을 떠났다.
종현은 18일 오후 6시20분쯤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 방안에서 연탄을 피워 놓고 쓰러진 채 발견돼 건국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0분쯤 종현으로부터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 메시지를 받은 그의 친누나가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이후 경찰과 구조요원에게 발견된 종현은 심정지 상태였고 심폐소생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종현은 해당 레지던스에 2박을 예약했고 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종현이 발견된 레지던스에서 갈탄으로 보이는 물체가 타고 있는 프라이팬을 발견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사건의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이번 소식으로 정신적 고통이 느껴지거나 우울감이 가중 된다면 자살예방전화 1577-0199, 복지부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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