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원조 김규리 비난 SNS '거짓'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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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같이 생긴 아이가 내 모든 걸 가져갔다. 소중한 내 이름과 그동안 쌓아올린 여배우로서의 좋은 이미지까지.. 이젠 포털에서조차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한 매체가 보도한 원조 김규리의 인터뷰에 따르면, 현재 떠돌고 있는 SNS 내용은 모두 거짓이며, 그가 작성한 것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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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같이 생긴 아이가 내 모든 걸 가져갔다. 소중한 내 이름과 그동안 쌓아올린 여배우로서의 좋은 이미지까지.. 이젠 포털에서조차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
최근 SNS에 떠도는 ‘원조 김규리’가 썼다는 글의 작성자가 원조 김규리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시사고발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배우 김규리의 인터뷰가 방송되면서 인터넷에서는 동명의 배우 이른바 ‘원조 김규리’에 대한 근황이 주목을 끈 가운데 이와 같은 트윗이 떠돌았다.
하지만 한 매체가 보도한 원조 김규리의 인터뷰에 따르면, 현재 떠돌고 있는 SNS 내용은 모두 거짓이며, 그가 작성한 것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배우 김규리는 MB정부 시절 정부를 비판한 글을 남겼다가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오른 연예인으로 개명 전 김민선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개명 이후 원조 김규리와 동명이인이 됐으며, 두 사람은 1979년생으로 나이도 같다.
원조 김규리는 ‘여고괴담’, ‘분신사바’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2013년 개봉한 영화 ‘어디로 갈까요?’를 끝으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1997년 김민선으로 데뷔한 배우 김규리는 2009년 개명했다. 개명 이유에 대해 어릴 때부터 집안에서 불리던 이름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규리는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이 작성, 관리했다고 알려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명단 82명에 포함됐다. 그는 지난 2008년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광우병 논란이 불거지자 자신의 SNS에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고, 이에 블랙리스트에 오르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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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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