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토마스 크레취만, 할리우드 '나치 전문' 명품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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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 개봉을 앞두고 주연을 맡은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크레취만은 할리우드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군인 배역을 많이 맡아 '나치 독일 전문 배우'로 불린다.
할리우드의 명배우 크레취만이 과연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 등 한국의 톱 배우들과 호흡을 통해 어떤 하모니를 들려줄 수 있을 것인지 영화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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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대령 인턴기자] 영화 '택시운전사' 개봉을 앞두고 주연을 맡은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크레취만은 할리우드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택시운전사'에서 독일인 기자 역할을 맡은 것처럼 수많은 할리우드 대작에서도 독일인 역할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군인 배역을 많이 맡아 '나치 독일 전문 배우'로 불린다.
그는 '스탈린그라드', '피아니스트', '다운폴', '작전명 발키리' 등 10개가 넘는 작품에 독일군으로 출연했다. 심지어 히어로 영화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도 나치 독일에서 파생된 '하이드라' 소속의 장교를 연기했다.
하지만 그가 비슷한 역할만 맡아온 연기 스펙트럼이 좁은 배우인 것은 아니다. '블레이드2'에서는 뱀파이어 세계의 군주인 다마스키노스, '킹콩'에서는 앵글혼 선장을 소화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배역을 맡아 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택시운전사'에서는 다시 독일인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는 그가 과거에 주로 연기했던 강인한 독일인 캐릭터들과는 완전히 다르다. 이전 작품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할리우드의 명배우 크레취만이 과연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 등 한국의 톱 배우들과 호흡을 통해 어떤 하모니를 들려줄 수 있을 것인지 영화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영화 '택시운전사'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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