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펜타그램 조희진 "챔스리그 참가하고 싶어 대회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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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리그의 신예팀 펜타그램이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쿠거게이밍을 꺾고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펜타그램이 28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서든어택 2017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8강 풀리그 3회차 경기에 출전해 우승후보 쿠거게이밍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1 승리를 거뒀다.
- 데뷔전에서 승리한 소감은 ▶ 첫 경기 상대가 우승을 많이 했던 쿠거게이밍이라 연습을 많이 했다.
쿠거게이밍을 이기면 우승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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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리그의 신예팀 펜타그램이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쿠거게이밍을 꺾고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펜타그램이 28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서든어택 2017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8강 풀리그 3회차 경기에 출전해 우승후보 쿠거게이밍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1 승리를 거뒀다.
다음은 조희진과의 일문일답.
- 데뷔전에서 승리한 소감은
▶ 첫 경기 상대가 우승을 많이 했던 쿠거게이밍이라 연습을 많이 했다. 이길 수 있을지 의문스러웠고, 승부 예측도 우리가 5% 밖에 지지를 받지 못했다. 이겨서 꿈만 같고 정말 행복하다.
- 챔스리그에 뉴페이스가 드문 편이다. 경력은 얼마나 됐고, 어떻게 출전하게 됐는지
▶ 재미로 한 지는 6년 정도 됐고, 제대로 한 건 3년 전부터였다. 2년 전부터 챔스리그에 나가고 싶어 대회룰을 시작했다. 3대 3으로 바뀐 후 사람을 모으기 쉬워져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 방송 첫 경기라 떨리지 않았는지
▶ 나는 경기할 때는 괜찮았지만, 팀원들은 떨린다고 하더라. 나도 경기 끝나고 났더니 손이 바들바들 떨렸다.
- 1세트에서 사후 브리핑 벌점이 아쉽지 않나
▶ A보급창고는 다 잘한다고 생각해서 연습을 그렇게 많이 하진 않았다. 벙커와 트리오가 생소한 맵이라 그 두 맵 위주로 준비했다. 1세트 패배에 대한 미련은 없다.
- 맵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2스나이퍼 체제를 자주 활용했는데
▶ 리스폰 시간과 폭 등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 2스나이퍼는 한 방이 있다. 무빙도 빠르고 권총을 활용하는 것도 괜찮다.
- MVP로 선정된 소감은 어떤지
▶ 내가 MVP가 될 지 생각도 못했다. 왜 내가 MVP인지 모르겠다. 팀원들 모두 잘한 것 같다. (박)서영 언니는 올킬로 활약했다.
- 대회 목표는 무엇인가
▶ 우리는 진짜 쿠거게이밍만 이기자고 했다. 쿠거게이밍을 이기면 우승이라고 생각했다. 4강에는 진출할 수 있을 것 같은데, 4강에서 또다시 쿠거게이밍과 붙게 될까봐 걱정이다.
- 같은 조에 있는 피어리스가 경계하는 팀으로 꼽았는데
▶ 연습하다가 4번인가 붙었을 때 A보급창고는 무승부 뜨고 나머지는 우리가 다 이겼다. 지금처럼 열심히 하겠다.
강남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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