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CEO의 모친 메이 머스크, 69세에 커버걸 모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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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억만장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어머니 메이 머스크가 69세의 나이에 세계적인 뷰티 브랜드 '커버걸'의 공식 모델로 선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8일(현지시간) "지난 50년간 모델 활동을 해온 메이가 커버걸의 최신 브랜드 홍보대사 역을 맡게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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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에 이렇게 될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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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세계적 억만장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어머니 메이 머스크가 69세의 나이에 세계적인 뷰티 브랜드 ‘커버걸’의 공식 모델로 선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8일(현지시간) “지난 50년간 모델 활동을 해온 메이가 커버걸의 최신 브랜드 홍보대사 역을 맡게 됐다”고 보도했다. 커버걸은 전 세계 180개국에 진출해 있는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다.
메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오랜 세월 커버걸의 멋진 모델을 동경해온 내가 69세의 나이에 그렇게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라며 “이것은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나를 커버걸의 다양성에 일원으로 참여시켜준 데 감사한다”며 “아름다움은 진정 모든 연령대의 여성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론 머스크는 모친의 커버걸 공식 모델 선정 소식에 “축하해요, 엄마. 사랑해요”라고 트위터로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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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난 메이는 열다섯 살 때부터 모델로 활동했으며 지난 1969년에는 미스 남아공 최종 선발전에 진출한 바 있다. 1970년 엔지니어인 에롤 머스크와 결혼한 지 9년 만에 이혼한 그는 이후 미국으로 건너와 혼자 모델 활동을 하며 세 자녀를 키운 ‘워킹맘’이다. 그는 빈곤층 임대 아파트에 살면서 모델 일과 영양학 관련 공부를 계속해 석사 학위를 두 개나 받은 억척 여성으로도 유명하다. 생계를 위해 그가 가진 직업도 모델 외에 대학 내 리서치센터 연구원, 모델 양성 강사, 영양학 강사, 식이요법 개인상담사 등 5개에 달한다. 현재는 미국 최고령 현역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8일에는 뉴욕 맨해튼에서 한국 패션을 알리는 ‘콘셉트 코리아(S/S 2018)’ 패션쇼에 참석해 미국 최고령 모델로 당당하게 런웨이를 장식하기도 했다.
싱글맘인 메이는 슬하의 자녀들을 창의적 인재로 키운 것으로도 유명하다. 큰아들 일론(46)은 미국 최대의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와 민간 우주 업체 스페이스X의 CEO로 시장의 판도를 송두리째 흔드는 ‘게임 체인저’로 불리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둘째 아들 킴벌(45)은 벤처캐피털리스트이자 대형식당 체인 ‘키친 커뮤니티’의 창업자이며 딸 토스카(43)는 주목받는 영화감독이다. /박홍용기자 prodig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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