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오브 뮤직' 둘째 딸 배우 헤더 멘지스 유리히 별세

박세희 기자 2017. 12. 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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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리우드의 대표적 뮤지컬 영화인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폰 트라프 대령의 7남매 중 셋째이자 둘째 딸로 열연한 배우 헤더 멘지스 유리히가 지난 24일 별세했다.

버라이어티 등 할리우드 매체들은 25일 멘지스가 한 달 전 뇌종양 판정을 받고 투병해 오다가 이날 68세로 운명했다고 보도했다.

멘지스는 트라프 대령 역할을 했던 크리스토퍼 플러머와 견습 수녀 출신 가정교사 마리아 역을 맡은 줄리 앤드루스가 열연한 영화에서 차녀 루이자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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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리우드의 대표적 뮤지컬 영화인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폰 트라프 대령의 7남매 중 셋째이자 둘째 딸로 열연한 배우 헤더 멘지스 유리히가 지난 24일 별세했다.

버라이어티 등 할리우드 매체들은 25일 멘지스가 한 달 전 뇌종양 판정을 받고 투병해 오다가 이날 68세로 운명했다고 보도했다. 멘지스의 아들 라이언은 “어머니가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눈을 감았다”라면서 “배우이자 발레리나로서 자신의 인생을 가장 충만하게 산 분이었다”고 말했다.

멘지스는 트라프 대령 역할을 했던 크리스토퍼 플러머와 견습 수녀 출신 가정교사 마리아 역을 맡은 줄리 앤드루스가 열연한 영화에서 차녀 루이자 역을 연기했다. 왼쪽 사진은 뮤지컬 출연 당시의 루이자이고 오른쪽 사진은 말년의 멘지스 모습이다.

박세희 기자 saysa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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