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시아, 트위터에 누드 공개..몰카범에 '한방'
남궁민 기자 2017. 11. 9. 14:59

호주 출신 가수 시아(Sia)가 파파라치가 자신의 나체를 촬영해 사진을 판매하자 직접 누드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지난 6일 시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누군가 나의 나체 사진을 팬들에게 돈을 받고 팔고 있다"며 "돈 쓰지마라. 이건 공짜다. 매일매일이 크리스마스!"라며 나체 상태의 자신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외신에 따르면 시아가 올린 사진은 그를 몰래 촬영한 파파라치가 판매를 위해 올린 '예고' 사진이다. 파파라치는 해당 사진을 올리며 "이 사진을 구매하면 흐림 처리가 제거되고 14장의 사진을 추가로 제공한다"며 시아의 팬들을 속였다.
그의 용감한 결정에 팬들은 "속이 시원하다", "정말 멋진 결정"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유명 스타의 사진을 찍어 판매하는 일은 이번 뿐 만이 아니다. 2014년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해킹한 이들은 제니퍼 로렌스, 케이트 업튼 등 스타들의 누드 사진을 입수해 판매하기도 했다.
남궁민 기자 serendip15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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