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예상 뒤엎는 반전! 박준오-임홍규 16강 진출(종합)

2017. 9. 1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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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자' 임홍규가 이재호만 두 번 잡고 16강에 올랐다.

승자전에서는 이재호의 '날빌'을 눈치채고 낙승한 임홍규를 상대로 뮤탈리스크 대결에서 승리해 빠르게 16강행을 확정 지었다.

하늘은 박준오의 3해처리 히드라리스크에 당하며 1경기에서 패했고, 이재호는 2경기 상대였던 임홍규에게 몰래 배럭 전략을 들킨 뒤 허무한 패배를 당해 패자전으로 내려갔다.

'온라인 강자' 임홍규는 이재호를 누르고 '오프라인 강자'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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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자' 임홍규가 이재호만 두 번 잡고 16강에 올랐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첫 대회,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4 개막전이 10일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펼쳐졌다. A조 경기에서 박준오가 조 1위, 임홍규가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염보성 대신 출전 기회를 얻은 박준오가 가장 먼저 16강에 진출했다. 아프리카TV 측은 염보성이 운영 정책 위반으로 이용 정지 조치를 받아 대회에 참가할 수 없으며, 서울 예선 2조 준우승자 박준오가 24강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박준오는 3해처리 히드라리스크로 1경기에서 프로토스 하늘을 꺾었다. 승자전에서는 이재호의 '날빌'을 눈치채고 낙승한 임홍규를 상대로 뮤탈리스크 대결에서 승리해 빠르게 16강행을 확정 지었다.

패자전에서 하늘과 이재호가 대결했다. 하늘은 박준오의 3해처리 히드라리스크에 당하며 1경기에서 패했고, 이재호는 2경기 상대였던 임홍규에게 몰래 배럭 전략을 들킨 뒤 허무한 패배를 당해 패자전으로 내려갔다.

이재호와 하늘은 맵을 양분한 채 동서전쟁을 벌였다. 하늘은 아비터의 리콜로 이재호의 뒷마당 자원 채취를 방해하고 본진 건물을 파괴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할루시네이션 아비터로 시선을 끌고 다른 곳에 리콜을 하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다.

그러나 이재호의 묵직한 메카닉 한방 병력은 강력했다. 이재호는 메카닉 화력으로 하늘의 주요 자원줄을 끊고 최종전으로 향했다. 이로써 최종전에서는 임홍규와 이재호의 2경기 리매치가 성사됐다. 

'온라인 강자' 임홍규는 이재호를 누르고 '오프라인 강자'로 거듭났다. 임홍규는 러커로 압박하며 뮤탈리스크로 테란의 바이오닉 수를 줄여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플레이그를 개발해 이재호의 바이오닉 병력을 무력화하고 1러커와 디파일러만으로 상대 확장을 마비시키기도 했다. 이재호는 임홍규의 끊임없는 견제에 결국 GG를 선언했다.

▶ ASL 시즌4 24강 1회차
◆ A조
1경기 골드러시 박준오(저, 12시) 승 vs 패 하늘(프, 9시)
2경기 골드러시 임홍규(저, 9시) 승 vs 패 이재호(테, 5시)
승자전 크로싱필드 박준오(저, 4시) 승 vs 패 임홍규(저, 10시)
패자전 크로싱필드 하늘(프, 10시) 패 vs 승 이재호(테, 4시)
최종전 투혼 임홍규(저, 1시) 승 vs 패 이재호(테, 11시)

대치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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