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화보" 수지 '아침 밝힌 극강의 청순美'
이유나 2017. 11. 29. 09:32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수지가 극강의 청순미를 뽐냈다.
수지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어떤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지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살짝 턱을 괸 포즈만으로도 매일이 리즈인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수지는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종영 후 휴식중이다.
lyn@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장도연 “첫 촬영, 엉덩이에 좌약…”
▲ 이광수 “지석진·전소민, 손잡고 자더라”
▲ 원미경 근황 포착, 말기 암 환자로…
▲ 영상 속 황하나 다리 만진 男손의 정체
▲ 사유리 “강남, 야동 밝혀…이모와 열애”
▲ '116만원' 삼성노트북, '60만원'대 판매! 3월 생산물량!
▲ '골프'스코어 바로 '10타' 줄이는 방법! 답은 '퍼터'
▲ 괴물 드라이버? 일본 대표 고반발, 69%할인 '40만원'대 한정판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채영 속옷·가슴 사이즈 공개..양세찬 '화들짝'
- 유아인은 왜 모두 벗었나..충격의 민낯+노출
- 故박용하, 사망 하루 전 김재중과 통화 내용 보니..
- 서해순의 반격, "故김광석, 외도로 사이 멀어져"
- 이승윤 "촬영 중 몸에 독 퍼져 혼절" 생명 위태..
- 함소원 8세 딸, 의문男과 손 잡고 등교..."등원 선생님, 4주에 46…
- 김주하, 결국 청력 잃었다 "전 남편이 때려 한쪽 고막 파열"
- 민혜연, ♥주진모에 결국 분노했다 "너 누구랑 결혼했냐, 이 웬수"
- 현역 연예인 최초 사형 집행..中 30대 男배우 장이양 총살형 ‘1년 전…
- 이유리, 선배 男배우 폭로 "턱 돌아갈 정도로 때리고 아무 말도 안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