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이슈] 주지훈·가인 연애史..3년 열애→1달 갈등→끝내 결별
김풀잎 2017. 7. 7. 18:30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주지훈과 가수 가인이 결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3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고, 동료로 돌아가게 됐다. 지난 한 달간 줄기차게 두 사람을 따라다니던 ‘결별설’이 끝내 사실로 드러났다.
7일 주지훈과 가인 측은 “두 사람이 헤어진 것이 맞다”고 밝혔다. 다만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고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을 둘러싼 결별설은 간간히 불거지던 상황. 지난 한 달간은 유독 거셌다. 먼저, 가인이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는 근황이 밝혀지며 또다시 결별 의혹을 받았다.
최근에는 가인이 주지훈의 지인에게 대마초를 권유받은 사실을 폭로하기도 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내사에 바로 착수했고, 혐의 없음으로 결론을 내렸다.
계속해서 방송가 안팎의 의심을 모으던 두 사람의 결별은 사실이었던 것이다. 다만, 소속사 측은 “(헤어진) 구체적 시기는 모른다”고 일축했다.
주지훈과 가인은 가인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첫 연을 맺었다. 이후 2014년 5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그리고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