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들' 김들 "오랜만에 승리라서 감격스럽다"

2017. 7. 1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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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X 타이거즈를 꺾고 10연패에서 벗어난 에버8 위너스 '들' 김들이 "오랜만에 승리라서 감격스럽다"고 전했다.

에버8은 19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서머 스플릿 2라운드 ROX 타이거즈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1라운드 MVP와의 경기서 승리한 이후 10경기 동안 한 번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던 에버8은 시즌 2승(11패)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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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X 타이거즈를 꺾고 10연패에서 벗어난 에버8 위너스 '들' 김들이 "오랜만에 승리라서 감격스럽다"고 전했다. 

에버8은 19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서머 스플릿 2라운드 ROX 타이거즈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1라운드 MVP와의 경기서 승리한 이후 10경기 동안 한 번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던 에버8은 시즌 2승(11패)째를 기록했다. 

- 10연패에서 벗어난 소감은 
▶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 '좋다'라는 말밖에 할 수 없는 것 같다. 오랜만에 승리라서 감격스럽다. 

- 계속 패해서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들었다 
▶ 저 때문에 패한 경기가 많았다. '셉티드' 박위림 선수도 실수해서 역전패가 많았다. 마음고생이 심했다. 선수들이 힘 들어간 거가 눈에 보였다. 더 열심히 하면 할 수 있다고 격려하면서 플레이했다. 

- 경기는 패했지만 경기력은 좋아지고 있었다 
▶ 피드백 많이 받았던 것은 유리한데 실수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LCK가 처음이다 보니 운영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 부분과 라인전을 보완했다. 

- 1세트 자야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했나 
▶ 소심하게 플레이하다 보니 잘 안됐다. 오늘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플레이를 하자고 생각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 

- 상대가 2세트 모두 '브라우니' 조합을 꺼내 들었는데 
▶ 우선 '브라우니' 조합을 다들 생각하고 있다. 우리도 kt 롤스터를 상대로 사용했는데 그때 기억을 살려서 탑에 힘을 주고 한타를 피하자고 했는데 그 전에 수월하게 잘 풀렸다. 

- '하차니' 하승찬이 선수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 같다 
▶ 엄청나게 도움이 된다. '알빙고' 코치님이 큰 틀을 잡는다면 '하차니' 선수는 세밀한 부분을 집어준다. 어리둥절할 때. 예를 들어 연습 경기를 하다가 경기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의문을 가질 때가 많은데 옆에 와서 강하게 도움을 준다. 운영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 

- 남은 5경기 목표는? 
▶ 오늘 경기를 좀 더 보완해서 앞으로 임한다면 승강전은 탈출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저만 잘하면 된다. 

- 하고 싶은 말은 
▶ 에버8 바텀이 경기할 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팬들에게 죄송한 감이 있다. 앞으로 열심히 해서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 후원사인 하이퍼X와 조위기어, 에버8 호텔에 감사드린다. 

상암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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