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박명수, 군대 가길 잘했다 '웃음사냥꾼 귀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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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가 군대에서 연이어 큰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분대장 박명수는 번번히 명령을 잘못 이해하거나 따라하지 못하는 등 엉뚱한 모습을 보였고, 다른 멤버들은 웃음을 참느라 고생했다.
식사를 마치고 내무반으로 돌아온 박명수는 "나는 군대 안 와봤다. 이런 곳도 처음 앉아본다. 내일이 걱정된다"며 헛웃음을 지었다.
특히 박명수는 군대 안에서 누구보다 순종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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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가 군대에서 연이어 큰웃음을 선사했다.
8일 오후 6시10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진짜 사나이' 특집으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훈련소에 입소했다. 날카로운 교관의 지시 아래 낯선 군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교관은 10분 안에 군복 착용을 명령했으나 모두 제대로 입지 못해 진땀을 빼야겠다.
이어 교관이 등장해 다시 시간을 줬다. 하지만 멤버들은 모두 당황했고, 이에 양세형이 나서서 멤버들의 군복을 다시 체크하며 도와줬다.
군복을 착용한 멤버들은 본격적인 훈련을 받았다. 특히 분대장 박명수는 번번히 명령을 잘못 이해하거나 따라하지 못하는 등 엉뚱한 모습을 보였고, 다른 멤버들은 웃음을 참느라 고생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다른 훈련병들과 훈련을 받았다. 유재석은 "더운 날이었는데 훈련병들은 보니 마음이 찡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상의를 모두 탈의하고 훈련에 임할 만큼 열정을 보였다.
훈련을 마친 멤버들은 식사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PX 언제 가냐"고 말했고 유재석은 "훈련병은 그런게 없다"고 정정해줬다. 식사를 마치고 내무반으로 돌아온 박명수는 "나는 군대 안 와봤다. 이런 곳도 처음 앉아본다. 내일이 걱정된다"며 헛웃음을 지었다.
특히 박명수는 군대 안에서 누구보다 순종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PD로 교관심을 데려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후 군가를 배웠다. 박명수, 양세형은 군가 음과 박자를 연이어 틀렸고,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해 조교에게 지적 받았다. 이후에도 멤버들은 군대에서 가족에게 편지를 쓰는 등 군생활을 함께 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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