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청개구리왕자 정체는 누구? 누리꾼 "10cm 권정열" 지목
<복면가왕> 청개구리왕자의 정체를 두고 누리꾼 수사대가 그룹 10cm 멤버 권정열을 지목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감성충만 중2병 청개구리왕자(이하 청개구리왕자)와 목소리 황금비율 골든마스크(이하 골든마스크)가 윤종신의 ‘지친 하루’를 불렀다.
환상의 하모니에 판정단은 “도대체 누구야”라고 들썩이기 시작했다. 가수 유영석은 두 사람을 영입하고 싶다고 말했고, 방송인 김구라는 둘 중에 한 명은 탈락을 해야 한다는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가수 유승우는 청개구리왕자를 향해 “만약 1라운드에 힘을 뺀 거라면 가왕 도전을 할 것 같다”고 예측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65표를 얻은 청개구리왕자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을 벗은 골든마스크의 정체는 가수 임상아였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포털사이트와 SNS에 “듣자마자 권정열이던데요 ㅋㅋㅋㅋ” “한 소절에 그냥 권정열 ㅋㅋㅋㅋ” “권정열 진짜 목소리를 숨길 생각이 없냐고 ㅋㅋㅋ” “목소리 듣고 ‘권정열이네’ 하고 봤더니 복가ㅋㅋㅋ” “헐 권정열 복가 나왔네” “청개구리 왕자 너무 대놓고 권정열 같은데” “헐 청개구리 왕자 권정열 삘이다. 목소리 똑같고 게다가 오자다리” “지나가다 1초만 들어도 권정열 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기며 권정열을 지목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오로지 목소리 하나로만 노래 대결을 펼치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진선 PD dor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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