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클럽, 아이돌학교 출신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새 전속 모델로 발탁
김정환 2017. 12. 15. 15:59

교복 전문 브랜드 아이비클럽이 Mnet 걸그룹 전문 교육기관 ‘아이돌학교’ 출신 걸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을 새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Mnet 아이돌학교 방송 기간 동안 교복을 협찬해온 아이비클럽은, 이번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모델 발탁을 통해 그 인연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모델 발탁은 2009년 원더걸스 이후 8년만의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내년 초 정식 데뷔를 앞둔 프로미스나인은 ‘아이돌학교’를 비롯해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미스의 방’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일찌감치 ‘대형신인’의 탄생을 예고하며 가요계 안팎의 기대가 쏠린 만큼, 브랜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효과적일 것이라는 판단에서 이번 모델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아이비클럽 측은 전했다.
아이비클럽 관계자는 “끼와 외모를 두루 갖춘 멤버들이 아이비클럽과 함께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풋풋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아홉 소녀들과 계약을 맺음으로써 더욱 폭넓은 홍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학생복 전문기업 아이비클럽은 대한민국 교복의 대표 브랜드로, 완벽한 품질관리를 위해 원단부터 봉제까지 모든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0억원 펜트하우스에 사는 여배우가 밤마다 연습실 이부자리에서 버티는 이유
- “여자가 맞냐” 전 세계가 의심했다…19개월 만에 돌아온 ‘올림픽 챔피언’
- 친일파와 독립운동가 후손 사이, 강동원이 역사를 정면돌파한 방법
- 오전 11시, 온 국민이 테니스를 봤다…8년 뒤 다시 ‘정현의 시간’이 왔다
- “아내 장례식도 안 가겠다” 백일섭, 연예계 최초 졸혼 뒤에 감춰진 진실
- 태어날 때부터 꺾인 오른발…‘4000억’에 이적한 욘 람의 추락
- 왕관의 무게를 커리어로 부쉈다…‘이동국 딸’ 이재시가 팩트로 증명한 반전
- 교도소 TV로 본 친구의 우승…생애 첫 메이저 무대까지 올라온 ‘골프 신동’
- 74억 강남 건물 산 차태현, 유재석이 테이블 주고 박보영이 명패 만든 이유
- 빚더미서 120억 빌라 오너로…김혜수가 벼랑 끝에서 건져 올린 분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