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이수경 "이하늬 엄청난 에너지..몸 부들부들 떨며 촬영"

파이낸셜뉴스 2017. 10. 24. 16: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수경이 이하늬와의 연기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느꼈다고 털어놨다.

2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이수경은 "박신혜, 이하늬 두 언니랑 같이 촬영을 했다. 신혜 언니랑 붙는 신이 많았다.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얘기도 많이 하고 고민상담도 했는데 잘 들어주고 워낙 잘 챙겨준다. 극에서처럼 잘 챙겨주는 따뜻한 분이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사진=이승훈 기자
배우 이수경이 이하늬와의 연기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느꼈다고 털어놨다.

2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민식, 이하늬, 류준열, 박신혜, 박해준, 이수경, 조한철이 참석했다.

이날 이수경은 "박신혜, 이하늬 두 언니랑 같이 촬영을 했다. 신혜 언니랑 붙는 신이 많았다.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얘기도 많이 하고 고민상담도 했는데 잘 들어주고 워낙 잘 챙겨준다. 극에서처럼 잘 챙겨주는 따뜻한 분이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늬 언니는 어려운 신이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뭐든지 받아주셔서 편안히 촬영했다. 언니가 주는 에너지가 너무 커서 내가 화장실 신을 찍을 때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촬영했다. 그만큼 에너지를 받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최민식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아내의 불륜이라는 파격적 소재를 감각적이고 세련된 연출로 담아내 센세이션을 일으킨 '해피엔드'(1999)부터 위대한 시인과 제자, 열일곱 소녀의 이야기를 매혹적으로 그린 영화 '은교'(2012)까지 섬세한 감성과 영상미를 자랑해온 정지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11월 2일 개봉.

/uu84_star@fnnews.com fn스타 유수경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