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은퇴' 카카, 밀란서 새 출발? 25일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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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은퇴를 선언한 히카르두 카카(35)가 친정팀 AC밀란서 새 출발을 할까? 카카와 밀란의 새 출발 여부가 크리스마스 이전에 결정될 전망이다.
밀란의 마르코 파소네 단장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디 마르지오`와 인터뷰서 "카카? 그가 미래에 무엇을 할 생각인지와 함께 우리의 의견을 더해 생각을 바꿀 것이다. 그는 밀란의 미래다. 분명히 크리스마스 이전에 함께하게 될지 아니면 마지막이 될지 결정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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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현역 은퇴를 선언한 히카르두 카카(35)가 친정팀 AC밀란서 새 출발을 할까? 카카와 밀란의 새 출발 여부가 크리스마스 이전에 결정될 전망이다.
카카는 2003년부터 2009년, 2013-14시즌 밀란에서 뛰었다. 밀란의 카카 영입은 최고라 평가 받고 있다. 밀란은 유망주였던 카카를 2003년 영입했고, 그는 세계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루이 코스타를 밀어내고 팀의 기둥으로 성장했으며, 그와 함께 밀란은 전성기를 맞이했다.
2003-04시즌 세리에A 우승을 비롯해 2006-07시즌에는 리버풀을 물리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거머쥐었다.
팀의 눈부신 성적은 개인의 영광으로도 이어졌다. 카카는 2007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를 제치고 발롱도르를 차지했다.
카카는 밀란에서만 193경기 70골을 기록했고, 그는 팀 역사의 일부분이 됐다. 본인 역시 언젠가는 밀란에 돌아가고 싶다고 할 만큼 팀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그리고 카카는 이틀 전 올랜도 시티와 계약 만료 후 현역 은퇴를 선언했고, 그의 밀란 복귀설이 대두됐다. 이는 곧 결정될 예정이다. 밀란의 마르코 파소네 단장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디 마르지오`와 인터뷰서 "카카? 그가 미래에 무엇을 할 생각인지와 함께 우리의 의견을 더해 생각을 바꿀 것이다. 그는 밀란의 미래다. 분명히 크리스마스 이전에 함께하게 될지 아니면 마지막이 될지 결정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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