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BTB, 중국 게임사 빈 자리 공동관이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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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7' BTB관에서 유독 중국 게임사 부스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지난해 중국어권 게임사들의 자리를 공동관이 차지한 듯한 모습이다.
중국 게임사의 저조해진 참석률 배경으로 중국 시장에서 한국 모바일 게임의 영향력이 낮다는 점과 한국 게임의 판호발급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된다는 점이 꼽힌다.
이번 BTB 전시관으로 한국 게임에 더 이상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중국 게임사들의 현 모습을 뚜렷하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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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 제 2전시관 1층과 3층에 마련된 BTB관 곳곳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경북글로벌게임센터, 경기콘텐츠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한아세안센터,한국모바일게임협회 등 진흥원, 협회, 센터 등에서 마련한 공동관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중국어권 게임사들의 자리를 공동관이 차지한 듯한 모습이다. 공동관 한 곳에 10개 이상의 게임사가 모이면서 참여 회사 수가 676개사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지만 부스 규모는 0.9% 늘어나는 등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남은 공간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미팅룸으로 배치됨에 따라 BTB관은 공간적 여유로 인해 허해 보일 정도였다.
중국 게임사를 대상으로 IP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장현국 대표도 이를 실감했다. 그는 "중국 게임사의 지스타 참여가 저조하기도 하고, 많이 안오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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