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GL 슈퍼 파이트] 'Orange' 존 웨스트버그 "'Pavel'과의 경기 부담스럽다"

이윤지 2017. 11.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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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존 웨스트버그가 접전 끝에 '크라니쉬' 백학준을 잡아내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존 웨스트버그는 16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17 현장에 마련된 WEGL 특설무대에서 열린 WEGL 하스스톤 코리아 vs 월드 슈퍼 파이트 2017 8강 4경기에서 백학준을 상대해 3대2 승리를 차지했다.

존 웨스트버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제일 잘 하는 선수로 인정받는 백학준을 상대해 두려우면서도 기대감이 컸다"며 "이겨서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존 웨스트버그에게 행운이 따랐을까. 존 웨스트버그는 "사제할 때는 손패가 운 좋게 들어왔는데 다른 경기는 아쉬웠다"며 "마지막 경기는 꿈같이 들어와서 감사하다"고 회상했다.

'수니' 남상수와 '설다비' 김승진, 'Pavel' 파벨 벨티우쿠브에 존 웨스트버그까지 4강 진출자가 모두 확정됐다. 존 웨스트버그는 4강 진출자에 대해 "한국 선수들 모두 훌륭하고, 친분이 있는 파벨 벨티우쿠브도 훌륭한 선수"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존 웨스트버그는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었는데 상대가 파벨 벨티우쿠브인만큼 부담스럽다"며 "재밌는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부산=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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