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백치 아다다' 원로 가수 나애심 별세..향년 87세
KBS 2017. 12. 22. 07:50
'백치 아다다' 등의 노래로 유명한 가수 겸 배우 나애심 씨가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측은 나애심 씨가 평소 앓던 지병이 악화돼 지난 20일 오후, 향년 87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1950-60년대에 활동한 나애심 씨는 당시 이국적인 외모와 허스키한 목소리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3백여 곡의 노래를 발표하고 백여 편의 영화에도 출연해 '노래하는 은막의 스타'로 불렸는데요,
또 가수 김혜림 씨와는 모녀 관계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나애심 씨의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1세대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스타가족이었다'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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