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내 머리속의 지우개' 눈물 펑펑, 정우성 다독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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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정우성 앞에서 '폭풍 눈물'을 흘렸던 일화를 공개했다.
손예진은 11월 15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관에서 진행된 '클래식:배우토크 LIVE'에서 정우성과 함께 한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2004) 뒷이야기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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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 / 사진 장경호 기자]
손예진이 정우성 앞에서 '폭풍 눈물'을 흘렸던 일화를 공개했다.
손예진은 11월 15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관에서 진행된 '클래식:배우토크 LIVE'에서 정우성과 함께 한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2004) 뒷이야기를 언급했다.
이날 손예진은 영화를 찍으며 심적으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손예진은 "지금도 제 연기에 비관적이지만 그때는 정말 힘들었다. 계속 제 연기가 이상하다고 느껴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촬영을 모두 끝내고 눈물이 너무 났는데, 정우성 선배가 다독여줬다. 매니저까지 놀랄 정도였다. 워낙 남 앞에서 눈물 흘리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스타일이라.."라며 "한꺼번에 많은 것들이 쌓이고, 그게 좋은 식이건 나쁜 식이건 스스로에 대한 감정이 올라오며 눈물이 나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 역할을 잘해야 한다는 두려움과 책임감이 어렸을 때부터 굉장히 컸다. 너무 아름다운 작품이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해주셔서 뿌듯하고 좋다. 당시 제가 많이 고민을 해서, 아무 생각 안 하고 찍지 않아서 아직까지 좋아해주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배효주 hyo@ / 뉴스엔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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