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인테르, '우루과이 MF' 베시노 영입..4년 계약

박대성 2017. 8. 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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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이 우루과이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마티아스 베시노를 영입했다.

인테르는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시노가 우리의 새로운 미드필더가 됐다. 계약 기간은 2021년까지 총 4년이다. 베시노는 피오렌티나에서 수준급 경기력을 보인 선수다"라고 발표했다.

베시노는 2013년 우루과이 나시오날을 떠나 피오렌티나에 합류했다.

베시노 영입을 완료한 인테르는 "환영한다, 인테르에서 활약할 앞날이 기대된다"라며 입단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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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인터 밀란이 우루과이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마티아스 베시노를 영입했다.

인테르는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시노가 우리의 새로운 미드필더가 됐다. 계약 기간은 2021년까지 총 4년이다. 베시노는 피오렌티나에서 수준급 경기력을 보인 선수다”라고 발표했다.

베시노는 2013년 우루과이 나시오날을 떠나 피오렌티나에 합류했다. 이후 칼리아리 칼치오와 엠폴리 임대로 이탈리아 적응을 끝냈고, 2015년 피오렌티나에 복귀했다. 올시즌 컵 대회 포함 40경기에 출전해 피오렌티나 승리에 보탬이 됐다.

메인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지만 공격형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다. 실제 묀헨글라드바흐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간헐적인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했다. 인테르가 군침을 흘린 이유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테르는 베시노를 바이아웃으로 품었다. 금액은 2,400만 유로(약 312억원)로 추정된다. 베시노 영입을 완료한 인테르는 “환영한다, 인테르에서 활약할 앞날이 기대된다”라며 입단을 반겼다.

사진=인터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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