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조영남 뺨 실제로 강타했던 사연은? "어떻게 날 두고 바람을 피워"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11. 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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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인아가 화제인 가운데, 한 방송에서의 리얼한 상황극이 조명되고 있다.

설인아는 과거 KBS 2TV '나를 돌아봐'에 출연해 조영남 몰래카메라에 '몰카 요원'으로 등장했다

이날 설인아는 오디션에서 계속 떨어지는 것이 고민이라며 조영남과 커플 연기연습을 했는데 바람 피우는 남자친구 역할을 맡은 조영남과의 상황극이었다.

이때 설인아는 "어떻게 날 두고 바람을 피우냐며 조영남의 뺨을 강하게 때려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설인아는 28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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