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안드로메다] 문성근, "출마 의사 전혀 없다..본업 연기 충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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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성근 씨가 다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YTN 라디오와 YTN PLUS의 '시사 안드로메다'에 출연한 문성근 씨는 지난 19대 총선 출마에 이어 다시 출마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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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성근 씨가 다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YTN 라디오와 YTN PLUS의 ‘시사 안드로메다'에 출연한 문성근 씨는 지난 19대 총선 출마에 이어 다시 출마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문 씨는"만약 지난해 20대 총선에서 출마해 당선됐더라도 최고령 초선 의원이었을 것이라며 지금은 전혀 생각이 없다"며 "실제로 지난해 총선 당시 친노, 종북 프레임에 걸릴지 모른다는 우려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출마 권유가 없었다. 오히려 안 나와 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주장했던 정당 혁신 내용을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걸었고,
추미애 당 대표도 그 공약으로 당선이 된 만큼, 이제는 본업으로 복귀하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2년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 결성을 이끈 문성근 씨는 지난 2012년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부산 북강서을에 출마해 낙선했고, 민주통합당 대표 권한대행과 최고위원을 거치는 등 정치적 행보를 이어왔다.
홍상희 기자[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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