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써번트 증후군'에 이은 '윌리엄스 증후군' 소개

2017. 10. 2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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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요정이 된 사람들'에서는 윌리엄스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하워드 교수는 윌리엄스 증후군 환자들의 외모적 특징, 음악적 재능,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 등이 동화속 요정의 모델이 됐다고 주장 했다.

서번트 증후군에 이어 윌리엄스 증후군까지 질환에 의한 재능 발현에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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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윌리엄스 증후군 소개 (사진=방송캡처)

29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요정이 된 사람들’에서는 윌리엄스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들은 왜소한 체격, 녹색 눈, 뛰어난 언어 및 음악적 재능을 가지며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하워드 렌호프 교수의 주장을 보였다. 하워드 교수는 윌리엄스 증후군 환자들의 외모적 특징, 음악적 재능,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 등이 동화속 요정의 모델이 됐다고 주장 했다. 이에 대한 증거로 1960년대에 초기 연구에서 윌리엄스 증후군을 ‘작은 요정 얼굴 증후군’이라 불렀다는 사실을 밝혔다.

윌리엄스 증후군은 염색체 이상에 의한 질환이지만 유전병이 아니며, 정확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은 희소질환 이다. 서번트 증후군에 이어 윌리엄스 증후군까지 질환에 의한 재능 발현에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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