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산타는 없거든" '런닝맨' 이광수 귀신이었다.. 최종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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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가 어린 시절 부모님을 속였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광수 이름표 속에는 사람이 아닌 '귀신'이 있었다.
귀신 이광수의 한풀이 미션은 4명의 뒤통수를 때리는 것이었다.
이광수는 끝까지 귀신으로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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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이광수가 어린 시절 부모님을 속였다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이하 런닝맨)'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져 멤버들끼리 오붓한 크리스마스 파티 분위기를 즐겼다.
이날 멤버들은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추억의 물건과 에피소드를 각자 공개했다. 이광수는 "산타클로스가 없다는 것을 일찍 알았는데 일부러 그걸 이용했다. 일부러 소리 내어 소문을 기도하곤 했다"며 어린 시절 추억을 고백했다.
이에 유재석이 "나도 그랬다. 나는 중학교 때까지 그랬다"고 말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송지효는 "유재석 같은 스타일이 모르는 척 하면서 엄마따라 목욕탕 여탕 가는 스타일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과 지석진은 에피소드가 없어 급조한 에피소드를 고백해 멤버들로부터 핀잔을 들었다.
이날 송지효와 김종국 열애설이 SNS를 통해서 퍼지고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이에 송지효는 김종국에게 "우리 기사도 났더라. 오빠와 내가 결혼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지석진은 "두 사람이 (열애가) 아니라는 것에 내 전재산을 건다"라고 말했고, 하하는 "그러면 사귀고 전재산 받고 헤어지면 되겠다"라고 지석진을 놀리기도 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금세 끝났다. 최종 미션이 등장한 것. 멤버들은 으스스한 학교에서 귀신을 맞닥뜨리고 비명을 질렀다. 납량특집같은 분위기 속 최종 미션은 귀신과의 술래잡기였다. 멤버 중 귀신과 사람이 있었던 것. 서로를 의심하는 불신의 분위기가 가득 했다.
'사람' 이광수 전소민과 하하 양세찬이 각각 연합을 맺고 정면승부를 펼쳤다. 양세찬은 승자가 되기 위해 하하를 배신하고 이름표를 뜯었다. 이제 남은 사람은 이광수 양세찬 전소민. 최후의 1인을 가릴 순간이 왔다. 양세찬이 먼저 전소민의 이름표를 뜯었고 곧바로 이광수의 이름표를 뜯었다. 그러나 이광수 이름표 속에는 사람이 아닌 '귀신'이 있었다.
귀신 이광수의 한풀이 미션은 4명의 뒤통수를 때리는 것이었다. 이광수는 끝까지 귀신으로 남아있었다. 최종우승자는 이광수였다.
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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