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이기홍 근황, 여전히 귀여운 눈웃음[파파라치컷]

[뉴스엔 배효주 기자]

한국계 미국인 배우 이기홍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기홍은 12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국립극장에서 연극 '오피스 아워'(Office Hour) 주간 공연을 펼쳤다. 아시아 출신의 미국 내 인종차별을 주제로 한 연극으로, 이기홍이 주연을 맡았다.

이기홍은 영화 '메이즈 러너' 민호 역할로 전세계 이름을 알렸다. 올 4월 개봉한 영화 '특별시민'에서 라미란의 아들 역할로 출연하기도 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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