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승리 주인공' 리키 램버트, 은퇴한다 (英 스카이스포츠-BBC)

김진엽 2017. 10. 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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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승리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리키 램버트(35)가 축구화를 벗는다.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BBC' 등이 속보로 관련 소식을 전했다.

램버트는 과거 공장 노동자로 일하며 하부리그를 전전하다가 1부 리그까지 올라가 인간 승리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선수다.

최전방 공격수인 그는 사우샘프턴, 리버풀,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등을 거쳤으며 잉글랜드 A대표팀 유니폼도 11회나 입은 기적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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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인간 승리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리키 램버트(35)가 축구화를 벗는다.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BBC' 등이 속보로 관련 소식을 전했다.

램버트는 과거 공장 노동자로 일하며 하부리그를 전전하다가 1부 리그까지 올라가 인간 승리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선수다.

최전방 공격수인 그는 사우샘프턴, 리버풀,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등을 거쳤으며 잉글랜드 A대표팀 유니폼도 11회나 입은 기적의 주인공이다.

하지만 세월을 이길 순 없었다. 30대 중반에 접어든 그는 최근 카디프 시티와의 계약이 만료된 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됐다.

얼마 전 공격수 보강을 꾀하는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그의 선택은 은퇴였다.

램버트는 "나는 내가 스포츠에 관련돼 있었던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정든 그라운드를 떠나는 소감을 남겼다.

사진=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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