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임은 왜 창원골프연습장 살인사건 혐의 부인하나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2017. 7. 4. 10:27
골프연습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한 혐의로 공개수배 6일 만에 검거된 심천우(31)·강정임(36·여)이 경찰 조사에서 살인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창원서부경찰서는 전날 밤 심천우 등 2명을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압송한 데 이어 4∼5시간가량 조사를 벌였다.

이들은 조사 당시 순순히 진술에는 응했지만, 정작 핵심 피의사실인 살인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살인 혐의를 부인하면서 40대 여성이 어떻게 숨졌는지 등에 대해 어떻게 진술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부검 결과 피해 여성이 질식해 숨진 것으로 확인된 점 등을 토대로 살해된 것으로 보고, 심천우와 강정임에게 적용한 강도살인 혐의를 유지해 이날 오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은 밤사이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전 10시께 창원서부경찰서에서 브리핑을 한다.
심천우와 강정임은 앞서 구속된 심천우 6촌 동생 심모(29)씨와 지난달 24일 창원시내 한 골프연습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피해 여성을 살해해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도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피해 여성 시신은 지난달 27일 진주시 진수대교 아래에서 마대자루에 담긴 채 발견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탑, 빅뱅 완전 ‘손절 ’선언→태양은 여전히 ‘응원’
- [단독] “나는 무관”하다던 임형주, 알고보니 팝페라하우스 대표였다
- “촛불집회 나가셨죠?” 조인성, 댓글 표적 됐다
- “방시혁 기사 뜨자마자 DM 삭제” 과즙세연에 대시한 유명래퍼
- 벚꽃 명소도 막았다···넷플릭스 ‘뷰티 인 더 비스트’ 촬영 갑질 ‘시끌’
- [단독]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깜짝 포착
- 박은영, 결혼 앞두고 광고 러브콜 쇄도 “섭외만 10개 이상” (옥문아)
- ‘장원영 언니’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누리꾼 “이 집안은 연애보단 일”
- 박서준 “어머니도 저냐고”…BTS RM 뮤직비디오에 ‘깜짝’
- 이혁재 “씨, 난 어디 가서 살라고…연예인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