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랜선이모·삼촌은 '배런 트럼프 앓이'중..떡잎부터 남달랐네
윤진근 온라인 기자 yoon@kyunghyang.com 2017. 7. 14. 15:5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이 랜선이모와 삼촌들을 홀리고 있다.
배런 트럼프는 어릴 적부터 도널드 트럼프의 막내아들로 관심을 모았다. 귀여운 외모 등으로 그가 가는 곳마다 카메라의 주목을 받았다.
2017년 11살을 맞은 배런 트럼프는 ‘귀공자’라는 별명답게 침착하고 귀티 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 180cm 키에 호리호리한 체형으로 매혹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윤진근 온라인 기자 yo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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