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LF스케어 몰, 동북아 최고 복합리조트 개발"

신효재 기자 2017. 12. 11. 1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1일 강원도청 소통공간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양양 LF스케어 몰 조성을 위한 LF네트웍스(舊 LG패션계열사)의 마스터플랜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최 지사는 "2020년 LF 스퀘어 몰이 완성되면 휴양, 쇼핑,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체류형 종합 관광지로 강원도 관광의 위상을 높이는 명품관광지가 될 것"이라며 "동북아 최고의 복합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획 기간 내 완공을 위한 각종 행정 지원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F네트웍스 최소 1000억원 투자, 2020년 완공
11일 최문순 강원지사가 도청 소통공간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양양 LF스케어 몰 개발관련 중간 발표를 하고 있다. 2017.12.11/뉴스1 © News1 신효재 기자

(강원=뉴스1) 신효재 기자 =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1일 강원도청 소통공간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양양 LF스케어 몰 조성을 위한 LF네트웍스(舊 LG패션계열사)의 마스터플랜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최 지사는 “2020년 LF 스퀘어 몰이 완성되면 휴양, 쇼핑,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체류형 종합 관광지로 강원도 관광의 위상을 높이는 명품관광지가 될 것"이라며 "동북아 최고의 복합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획 기간 내 완공을 위한 각종 행정 지원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8년10월까지 조성계획 변경 승인 등 모든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LF네트웍스의 사업부지 확장 계획도 적극 추진하겠다"며 "향후 양양 국제공항과 양양 국제공항관광단지와 함께 시너지 효과 상승 및 강원도 관광 경쟁력 중 부족했던 쇼핑 관광 수요가 충족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양양 LF 스퀘어 몰 조성 사업시행자인 LF네트웍스는 지경관광지 내에 총 면적 8만2000㎡ 규모의 호텔, 상가, 휴양시설 등 복합 리조트를 건설한다.

이번 양양 LF 스퀘어 몰은 일본(Jun Mitsui & Associates 대표 쥰 미쓰이)의 설계안을 최종 마스터플랜으로 선정하고 내년 초 개발 계획을 확정 짓는다.

지경관광지 통지이용계획도(강원도청 제공)© News1 신효재 기자

양양 LF스케어 몰은 사업비 1000억원을 투자하며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0년 완공할 계획이다.

양양 LF스케어 몰에는 관광호텔 및 부띠끄호텔 등 120실의 숙박시설과 패션 및 F&B 관련 150개 매장의 종합 쇼핑몰, 노천 스파, 실·내외 스포츠 시설 등이 조성된다.

특히 숙박시설 옥상을 연결한 옥상가든 산책로와 상업시설지구 내 운행되는 트램등이 조성된다.

LF네트웍스 안성호 부장은 "양양 LF스케어 몰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체험 가능 리조트다. 특히 3개의 메인 거리(Main street)를 통해 바다, 산, 오솔길 풍경을 연결했다"며 "860m 긴 해변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액티비티 시설이 배치(카누, 클라이밍, 아이스링크 등)된다"고 밝혔다.

한편 LF네트웍스(대표이사 김유일)는 광양 LF 테라스 몰 등 3개의 아울렛 몰을 운영하는 유통회사이며 이번 사업을 위해 (주)LF스퀘어 씨사이드 현지법인을 올해 6월에 설립한 바 있다.

LF네트웍스는 연매출액 5000억원으로 유통사업부, 아울렛사업부, 조경사업부(고려조경)가 있으며 닥스셔츠, 닥스키즈, 헤지스키즈, 찰츠&키스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shj971120@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