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아내 장채희, 화교 출신에 전지현 닮은꼴..산후우울증 걸렸던 이유는?

2017. 10. 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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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창렬 아내 장채희가 화제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에 출연한 장채희는 산후 우울증에 걸렸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친구들은 학교 다니고, 배낭여행 다니고 직장을 다니는데 나 혼자 20대를 건너뛴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또한 장재희의 예쁜 외모에 다른 출연자 남편들은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다" "전지현 닮았다"는 칭찬을 건네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장채희는 화교 출신으로 본 방송에서 수준급 중국어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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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채희(사진=SBS 싱글와이프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가수 김창렬 아내 장채희가 화제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에 출연한 장채희는 산후 우울증에 걸렸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친구들은 학교 다니고, 배낭여행 다니고 직장을 다니는데 나 혼자 20대를 건너뛴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또한 장재희의 예쁜 외모에 다른 출연자 남편들은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다” “전지현 닮았다”는 칭찬을 건네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장채희는 화교 출신으로 본 방송에서 수준급 중국어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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