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19살에 승무원..연기하고 싶어 무작정 사표"(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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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표예진(25)이 승무원 출신 경력에 대해 회상하며 "연기가 하고싶어 무작정 사표를 냈다"라고 말했다.
표예진은 배우가 된 계기를 설명하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고민하다가, 막연하게 너무 연기하고 하고 싶었다. 어떻게 설명할지 모르겠지만, 연기가 하고 싶어서 무작정 회사에 사표를 내고, 연기 학원을 등록했다"라며 "이후 셀프 프로필 사진을 찍고 하루에 8번씩 버스 타고 다니면서 오디션 프로필을 돌렸다. 지금은 승무원을 그만두고 배우를 하는 것에 대해 전혀 후회 없고 즐겁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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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표예진(25)이 승무원 출신 경력에 대해 회상하며 "연기가 하고싶어 무작정 사표를 냈다"라고 말했다.
표예진은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인턴 장예진 역할을 맡아 활약을 펼치고 있다. 표예진은 극중 주만(안재홍 분)을 짝사랑하며, 6년차 커플인 주만과 설희(송하윤 분)의 사이를 갈라놓은 역할을 맡아 때로는 얄밉고, 때로는 짠한 연기를 펼쳤다.
표예진은 6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소감과 뒷이야기를 전했다.
표예진이 드라마에서 화제를 모으며 그녀의 승무원 경력이 주목 받았다. 표예진이 대한항공 승무원 시절 찍었던 사진이 올라오며 관심을 모은 것.
표예진은 "그 사진은 승무원 근무 당시 친구들이 찍어준 것이다"라며 "엄청 오래된 사진이다"라고 웃었다.
표예진은 "승무원 경력이 화제가 되는 것이 싫지는 않다. 사람들이 그것을 신기해 한다는 것이 저는 오히려 신기하다. 그 당시 저는 만 19살이라 지금 생각하면 아기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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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표예진은 "시험을 쳐서 만 19세에 입사했다. 그때 나이 제한에 신용카드 발급이 안 돼서 체크카드를 받았다. 저 뿐 아니라 동갑 친구들도 다 그랬다"라며 "당시에는 내가 10년 정도 일할 줄 알았는데 1년 반 일하고 그만 뒀다"라고 털어놨다.
또 표예진은 일부 네티즌이 "예뻐서 승무원으로 뽑혔을 것이다"라는 추측에 대해 "예뻐서 뽑혔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라며 "그때 제가 그 일을 안 했으면 지금의 나도 없을 것이다. 좋은 추억이다. 지금도 비행기를 타서 승무원을 보면 옛날 생각 떠오른다"라고 전했다.
표예진은 배우가 된 계기를 설명하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고민하다가, 막연하게 너무 연기하고 하고 싶었다. 어떻게 설명할지 모르겠지만, 연기가 하고 싶어서 무작정 회사에 사표를 내고, 연기 학원을 등록했다"라며 "이후 셀프 프로필 사진을 찍고 하루에 8번씩 버스 타고 다니면서 오디션 프로필을 돌렸다. 지금은 승무원을 그만두고 배우를 하는 것에 대해 전혀 후회 없고 즐겁다"라고 밝혔다.
한편 '쌈, 마이웨이'는 오는 11일 종영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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