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스완지, 주말 팰리스전 베테랑 브리튼이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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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부진으로 폴 클레멘트 감독을 경질한 스완지 시티가 베테랑이자 플레잉코치인 레온 브리튼(35)에게 이번 주말 경기 지휘봉을 맡긴다.
클레멘트 감독은 지난 1월 스완지 감독으로 부임해 위기의 팀을 바로잡으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잔류를 이끌었지만 위기에 빠진 스완지를 재차 살려내지 못하고 쓸쓸히 경질 통보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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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성적 부진으로 폴 클레멘트 감독을 경질한 스완지 시티가 베테랑이자 플레잉코치인 레온 브리튼(35)에게 이번 주말 경기 지휘봉을 맡긴다.
스완지는 21일(한국시간) 클레멘트 감독과 결별했다. 올 시즌 3승3무12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 인내심도 한계에 달했다.
클레멘트 감독은 지난 1월 스완지 감독으로 부임해 위기의 팀을 바로잡으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잔류를 이끌었지만 위기에 빠진 스완지를 재차 살려내지 못하고 쓸쓸히 경질 통보를 들었다.
스완지는 후임 감독으로 여러 후보군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루이스 판 할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부터 최근 EPL 구단서 감독 직함을 잃은 로날드 쿠만 전 에버턴 감독, 슬라벤 빌리치 전 웨스트햄 감독이 물망에 올랐다.
우선 스완지는 다급하게 대체자를 구하기보다 신중을 기하기로 했다. 대신 사흘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는 현재 플레잉코치인 브리튼에게 지도를 맡기기로 했다.
브리튼은 2002년부터 15년째 스완지에서 뛰고 있는 베테랑 미드필더다. 올 시즌도 네 차례 출전한 브리튼은 지난달 코칭스태프 개편에 따라 플레잉코치로 선임됐다.
선수들과 함께 뛰어온 브리튼은 스완지 23세 이하 팀 코치인 개리 리차즈, 카메론 토샤크, 토니 로버츠의 도움을 받아 팰리스전을 이끌며 지도자로 첫발을 내딛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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