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알프스 스키장 곤돌라 고장..150명 고립됐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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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알프스산맥의 한 스키장에서 24일(현지시간) 곤돌라가 고장 나 150여명의 이용객이 공중에 고립되는 일이 벌어졌다.
이 때문에 10인승 곤돌라 70기가 공중에 멈춰 섰고, 당국은 헬리콥터 2대를 띄워 곤돌라 이용객들에 대한 구조작업에 나섰다.
구조작업은 구조대원들이 곤돌라 이용객들을 헬기에서 늘어뜨린 밧줄에 묶어 곤돌라 아래 슬로프로 내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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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프랑스 알프스산맥의 한 스키장에서 24일(현지시간) 곤돌라가 고장 나 150여명의 이용객이 공중에 고립되는 일이 벌어졌다.
AFP통신에 따르면 사고가 난 곳은 프랑스 동부 그르노블 근교의 샴후스 스키 리조트로서, 이날 오후 2시쯤 해발 1650m의 스키 리조트와 2250m의 산 정상을 잇는 곤돌라에 원인 모를 장애가 발생했다.
이 때문에 10인승 곤돌라 70기가 공중에 멈춰 섰고, 당국은 헬리콥터 2대를 띄워 곤돌라 이용객들에 대한 구조작업에 나섰다.
구조작업은 구조대원들이 곤돌라 이용객들을 헬기에서 늘어뜨린 밧줄에 묶어 곤돌라 아래 슬로프로 내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AFP는 구조작업엔 약 2시간 정도가 걸렸으나, 날씨가 좋아 원활히 진행됐고 부상자도 없었다고 전했다.
고장이 난 곤돌라는 지난 2009년 설치된 것이라고 한다.
ys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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