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해브 어 펜~' 피코타로, 15세 연하 모델과 결혼

김명일 기자 terry@kyunghyang.com 2017. 8. 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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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튜브 스타 피코타로가 15세 연하 모델과 화촉을 밝힌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피코타로라는 예명으로 세계적 인기를 얻은 고사가 카즈히토(44)는 3일 그의 블로그를 통해 야스에다 히토미(29)와 결혼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피코타로의 소속사에 의하면 2013년 업무상 관계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하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피코타로는 45초짜리 유튜브 동영상인 ‘PPAP’(Pen Pineapple Apple Pen)으로 전세계적 인기를 끌었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동작과 따라하기 쉬운 가사로 ‘내게는 펜이 있고 사과가 있지. 사과 펜~’과 같이 흐르는 그의 영상은 별다른 마케팅 없이 유명세를 탔고 ‘제 2의 싸이’라는 별명도 따라붙었다. 노래는 ‘빌보드 핫100 차트’에 오른 중 가장 짧은 곡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

피코 타로(왼쪽)와 야스에다 히토미
피코 타로(왼쪽에서 두 번째)가 야스에다 히토미(오른쪽)와의 결혼 소식을 올리며 공식 블로그에 올린 사진.
피코 타로(앞줄 왼쪽)가 야스에다 히토미(뒷줄 오른쪽)와의 결혼 소식을 올리며 공식 블로그에 올린 사진.

야스에다 히토미는 1988년생 모델로, 2009년부터 이벤트 모델 및 레이싱걸로도 활동했고 그라비아 아이돌로도 이름을 알렸다. 2011년에서 2014년까지 ‘S*CREW’멤버로도 활동했고, 2013년에는 솔로 싱글 ‘Colorful’을 발매하는 등 가수로도 활동했다.

<김명일 기자 terr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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