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가수' 닭발, 정체는 엠투엠 출신 정환 "희망 생겼다"

신연경 2017. 9. 22. 1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상한 가수'에서 방송인 홍석천이 4연승을 이뤄낸 복제가수 닭발의 정체가 공개됐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연출 민철기)에서는 홍석천이 복제가수 닭발로 무대를 꾸몄던 진짜 가수의 정체가 드러났다.

홍석천은 "일주일의 연습 기간 동안 어떻게 하면 제 진짜 가수가 여러분들에게 기억될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닭발의 정체는 그룹 엠투엠 출신의 보컬 가수 정환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수상한 가수’에서 방송인 홍석천이 4연승을 이뤄낸 복제가수 닭발의 정체가 공개됐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연출 민철기)에서는 홍석천이 복제가수 닭발로 무대를 꾸몄던 진짜 가수의 정체가 드러났다. 가수 싸이의 ‘예술이야’로 5연속 우승에 도전했으나 복제가수 숯불에 4표 차이로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

홍석천은 “일주일의 연습 기간 동안 어떻게 하면 제 진짜 가수가 여러분들에게 기억될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수상한 가수’ 닭발 홍석천X정환 사진=‘수상한 가수’ 방송캡처
이어 “조금 힘들고 벅차기도 했지만 여러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해날 수 있었다”며 “계속해서 많은 무명 가수분들에게 힘을 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SG워너비에 버금가는 실력파 가수”라며 진짜 가수를 소개했다. 닭발의 정체는 그룹 엠투엠 출신의 보컬 가수 정환이었다. 패널들과 방청객들은 엠투엠의 ‘세글자’를 듣고서 탄성을 자아냈다.

정환은 “제이투엠 그룹 활동 후 본명 정환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다시 가수로 불릴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에 홍석천이 “제가 힘든 시절을 겪어보니까 유명하지 않으면 정말 생활이 어렵다는 것을 안다”며 “노래할 때마다 정환이 마음이 되어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정환은 “‘수상한 가수’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내 목소리에 호응하는 것을 보고 희망을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