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 "조우찬, '제2의 도끼'아닌 '제2의 지드래곤'될 것" [인터뷰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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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6'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래퍼 행주가 조우찬의 실력을 높이 샀다.
행주는 최근 진행된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쇼미더머니6' 역대 최연소 참가자(2005년생)인 '초딩래퍼' 조우찬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행주는 파이널 무대에서 '레드썬' '베스트드라이버Z' '돌리고' 등을 완벽히 꾸미며 실력파 래퍼로서의 가치를 여실히 입증했고, 결국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넉살을 꺾고 '쇼미더머니6'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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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6'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래퍼 행주가 조우찬의 실력을 높이 샀다.
행주는 최근 진행된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쇼미더머니6' 역대 최연소 참가자(2005년생)인 '초딩래퍼' 조우찬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우찬은 '쇼미더머니6'에 참가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실력을 보이며 프로듀서들에게 '제2의 도끼'라는 찬사를 얻었다.
행주는 조우찬에 대해 "정말 기적이다. 안되는 걸 되게 했다"며 혀를 내둘렀다. 그러면서 "더 멋있는 건, 실력적으로 충분히 그럴만한 래퍼였다. 그게 너무 무서운 거다"며 조우찬의 실력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특히 행주는 조우찬이 앞으로 더욱더 무서운 속도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리고 '제2의 도끼'가 아닌 '제2의 지드래곤'이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행주는 "저는 '제2의 도끼가' 아니라 '제2의 지디'인 것 같다. 무대 위에서의 퍼포먼스는 래퍼가 아니라 스타급이다. 래퍼로 끝날 애가 아닌, 멋있는 스타가 될 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행주는 "'쇼미더머니6' 우승이라는 타이틀이 더 영광스러운 건, 조우찬이라는 스타의 시작을 함께 해서다. 조우찬이 훗날 스타가 되고, 이날을 생각하면 되게 멋있을 거 같다"며 흐뭇해했다.
행주는 파이널 무대에서 '레드썬' '베스트드라이버Z' '돌리고' 등을 완벽히 꾸미며 실력파 래퍼로서의 가치를 여실히 입증했고, 결국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넉살을 꺾고 '쇼미더머니6'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net, 아메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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