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자 "박지훈, 신동엽 19禁 드립 알아듣는다" 폭로

2017. 9. 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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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아이돌그룹 워너원 박지훈이 개그맨 신동엽의 19금 드립을 알아듣는다고 폭로했다.

4일 밤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정찬우는 임신 중에도 하루 12시간 일하는 워커홀릭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을 소개했다.

이에 신동엽은 "아내는 지금 3~4명 정도를 낳고 싶어 하는데 남편이 다 케어를 해야 된다면"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자 이영자는 "박지훈은 가만히 있다가 신동엽이 그런 얘기 할 때만 알아듣나 봐. 자기가 귀가 빨개져"라고 폭로했다.

이영자는 이어 박지훈에게 "다 알아들었냐?"고 물었고, 박지훈은 "조금..."이라고 솔직히 답한 후 고개를 떨궈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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