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이 가즈오, 15년 만에 세이부 복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쓰이 가즈오(외야수)가 15년 만에 세이부 라이온스에 복귀한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산케이 스포츠' 인터넷판은 7일 '올 시즌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퇴단한 마쓰이 가즈오가 세이부의 플레잉 코치로 활동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세이부 고위 관계자는 "마쓰이 영입이 팀 전력에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선수로서 아직 활용 가치가 높다"고 마쓰이의 영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향후 세이부의 사령탑 후보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가 나올 만큼 마쓰이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손찬익 기자] 마쓰이 가즈오(외야수)가 15년 만에 세이부 라이온스에 복귀한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산케이 스포츠' 인터넷판은 7일 '올 시즌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퇴단한 마쓰이 가즈오가 세이부의 플레잉 코치로 활동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이어 '세이부 라이온스를 제외하면 마쓰이 영입에 관심을 가지는 구단은 없다'며 '협상이 허용된 내달 2일 이후 정식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마쓰이는 올 시즌 44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1푼1리(76타수 16안타) 2홈런 10타점 6득점을 기록했다. 8월 하순부터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는 등 구단의 전력 구상에서 점점 멀어져 갔다. 그는 라쿠텐의 코치직 제안을 거절하고 현역 생활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마쓰이는 구단에 방출을 요청했다. 세이부 고위 관계자는 "마쓰이 영입이 팀 전력에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선수로서 아직 활용 가치가 높다"고 마쓰이의 영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1994년 세이부에 입단한 마쓰이는 메이저리그 진출 전까지 10년간 뛰면서 3차례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마쓰이의 상징과 같은 등번호 7번이 비어 있어 내년부터 7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빌 전망이다.
구단 측은 공수주 3박자를 고루 갖춘 마쓰이가 신예 선수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향후 세이부의 사령탑 후보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가 나올 만큼 마쓰이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잘 살아서 감동이 별로네' 최가온 금메달 반응에 日 "이해하기 어려운 반응" 촌철살인 [2026 동계
- "선배로서 더 신경썼어야, 팬들께 죄송하다" 롯데 도박 4인방 일탈..."신뢰 회복하겠다" 고개 숙인
- 트롯 가수 윤태화, 결혼 1년 만에 파경…"아내로서 역할 못했다" 최초 공개 ('미스트롯4')[순간포
- 연예계 또 초비상…85세 최불암도 "건강 안 좋다" 후배 男배우 언급 ('특종세상')[순간포착]
- 엄지원, 이혼 5년 만에 깜짝 선언…"올해 목표 남자친구 공개" [종합]
- 한국 영웅→중국 귀화.. '8년 만의 올림픽 무대' 린샤오쥔, '노메달' 굴욕 '천재의 몰락' [2026 동계
- 최준희 결혼, 축하 대신 잡음만..미성년 연애 의혹→웨딩 화보까지 '시끌' [핫피플]
- “한국은 이런 거 없나?” 프라다 입은 중국, 반문 던진 조소현… 프라다 사진 하나가 만든 파장,
- '유산 딛고 자연임신' 박소영, 자궁수축에 '안절부절' "유난같아..자중해야"
- ‘허탈하네’ 롯데 불법 도박→중징계 예고, 김태형 ‘닥공 야구’ 해보지도 못하고 사라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