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강유미 신봉선 오나미 각자 콤플렉스를 웃음 승화, 박수를(개그콘서트)

뉴스엔 2017. 7. 2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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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강유미 신봉선 오나미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위해 온몸을 바친 개그를 선보였다.

'돌아와윰' 코너에서 강유미는 현재 마트에서 돈을 벌고 있는 전직 개그우먼으로 분했고, 자신을 알아보는 후배 개그맨들에게 한물간 선배로 비춰지며 웃음을 유발했다.

망가지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다운 강유미 신봉선 오나미지만, 헌신적인 개그를 통해 각자의 콤플렉스를 웃음으로 승화한 세 사람은 망가져 더 아름다운 개그우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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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민주 인턴기자]

개그우먼 강유미 신봉선 오나미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위해 온몸을 바친 개그를 선보였다.

세 사람은 7월 23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 자신이 맡은 코너에서 우스꽝스러운 분장부터 셀프 폭로까지 거침없는 개그를 통해 관객들에 웃음을 선사했다.

먼저 오나미는 '연기돌' 코너에서 만화 '드래곤볼' 속 손오반 할아버지를 떠올리는 분장으로 등장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오나미는 대머리 가발에 흰 턱수염을 달고 나타나 "할리우드 배우 나미 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단번에 "탈락이다"고 속삭이는 서태훈의 반응에도 오나미는 꿋꿋하게 연기를 이어갔다. 오나미는 서태훈과 커플 연기를 선보이며 "우리 둘밖에 없는데 뽀뽀할래"라고 제안했고, 이를 거부하는 서태훈을 힘으로 압도해 입을 맞추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오나미는 '명훈아 명훈아 명훈아' 코너에서도 이같은 개그를 선보였다. 오나미는 "썸남이랑 1박2일 여행 다녀왔어"라고 말해 김민경과 이현정의 부러움을 샀다. 이와 달리 정명훈은 "입 다물어"라고 대꾸해 웃음을 안겼다. 오나미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 썸남을 배우 지창욱이라 일컬으며 "물속에서 놀다가 물에 젖어 머리를 넘기는 나한테 이러는 거 있지?"라고 되물었다. 이에 정명훈은 "우와 이거 피라냐?"라고 답해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신봉선은 '대화가 필요해 1987' 코너에서 자신에게 무뚝뚝하고 차갑게 대하는 김대희를 향한 당돌한 짝사랑을 이어갔다. 신봉선은 마지 못해 자신의 발표회장에 찾아온 김대희를 기쁘게 맞이하는가 하면, 김대희에게 "맛있는 거 사달라"고 졸라 그와 데이트를 성사시켰다. 또 자신을 찾아온 이세진과 함께 퇴장하던 신봉선은 "계산하고 가라"는 김대희의 말에 분노의 뺨따귀를 날리며 사이다 같은 시원함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강유미의 '돌아와윰' 코너에 깜짝 등장하며 더없이 훌륭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 '돌아와윰' 코너에서 강유미는 현재 마트에서 돈을 벌고 있는 전직 개그우먼으로 분했고, 자신을 알아보는 후배 개그맨들에게 한물간 선배로 비춰지며 웃음을 유발했다. 강유미는 그녀의 복귀를 바라는 후배 개그맨들에게 "돌아가기엔 너무 망가져 버렸어. 내 얼굴 보면 모르겠어? 이게 개그우먼 얼굴이니? 탤런트 할 얼굴이지"라며 성형 수술한 사실을 개그로 승화했다.

이때 등장한 신봉선은 "저 선배 마음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봉선은 "우리 같은 부류잖아요. 갑자기 예뻐지는 분류"라고 덧붙여 강유미를 당황케 했다. 강유미는 신봉선에게 "언니는 신이 내린 얼굴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웃음 안기고 빌딩 세우세요"라고 대꾸했다.

신봉선은 그런 강유미에게 지지 않고 "저는 코만 했잖아요. 선배는 얼굴을 갈아엎었잖아요. 근데도 너무 웃기잖아요"라며 웃었다. 김사랑이나 서현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는 강유미에게 신봉선은 "우리 할머니 닮으셨다. 틀니 뺀 할머니랑 똑같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강유미는 "죽여버려"라며 달려들었고, 그 순간 그들의 후배 개그우먼 오나미가 등장했다. 오나미는 두 사람의 싸움을 막으며 "우리 같은 미녀 개그우먼도 충분히"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강유미와 신봉선은 입을 모아 "닥쳐"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망가지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다운 강유미 신봉선 오나미지만, 헌신적인 개그를 통해 각자의 콤플렉스를 웃음으로 승화한 세 사람은 망가져 더 아름다운 개그우먼이었다. (사진=KBS 2TV '개그콘서트' 캡처)

뉴스엔 김민주 jooo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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