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9등급' 인증한 대세 배우..양세종의 반전 과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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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사랑의 온도'를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검증받으며, 2017년 가장 주목받는 배우로 성장한 양세종(사진)의 반전 과거가 공개됐다.
바로 2012년 3월 한 연기학원 카페에 양세종의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합격 후기(아래 사진)가 게재됐던 것이다.
양세종은 높은 비중을 차지했던 실기 과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합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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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사랑의 온도'를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검증받으며, 2017년 가장 주목받는 배우로 성장한 양세종(사진)의 반전 과거가 공개됐다.
바로 2012년 3월 한 연기학원 카페에 양세종의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합격 후기(아래 사진)가 게재됐던 것이다.
특히 해당 게시물은 양세종이 인기 드라마에 주연을 맡는 등 유명세를 치르면서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게시물 속 양세종은 풋풋한 외모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또 양세종은 "안녕하세요. 합격수기를 쓸 줄은 정말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내신종합 8등급, 수능 언어 9등급"이라며 "단순무식 세종이에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 양세종은 "(연기 선생님의) '내일부터 나오라'는 말에 '나도 이제 뭔가.. 연기를 배울 있다"는 생각에 무척 기분이 들떠 있었고 흥분 됐다"고 연기를 처음 시작할 때의 설렘을 전했다.

2012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입시전형에 따르면 1차 전형은 내신 30%, 실기 70%로 2차 전형은 실기 80%, 구술 20%로 진행됐다. 수능 성적은 반영되지 않는 것. 양세종은 높은 비중을 차지했던 실기 과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합격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양세종의 반전 매력에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양세종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로 처음 이름을 알렸다. 이어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조선 시대와 현대를 오가며 1인 2역을 훌륭히 소화해 뚜렷한 인상을 남겼다. 또 ‘듀얼’을 통해 1인 3역의 복제인간 연기로 ‘완성형 신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리며 ‘열일’한 결과,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양세종은 ‘사랑의 온도'에서 직진 연하남 온정선 역을 맡아 사랑받고 있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팬엔터테인먼트 제공(첫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다음 카페 캡처(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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