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이마르 감독 탄생, 아르헨티나 U-17 대표팀 사령탑 취임

김성진 2017. 7. 1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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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인 파블로 아이마르(38)가 지도자로 변신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1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아이마르의 17세 이하(U-17) 대표팀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아이마르는 아르헨티나 '축구의 신' 디에고 마라도나를 잇는 역대 아르헨티나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아이마르는 "축구를 즐기는 플레이를 하는 선수를 찾겠다"며 승패에 연연하는 것보다 어린 선수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표출하는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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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인 파블로 아이마르(38)가 지도자로 변신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1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아이마르의 17세 이하(U-17) 대표팀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아이마르는 아르헨티나 ‘축구의 신’ 디에고 마라도나를 잇는 역대 아르헨티나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현역 시절 제2의 마라도나로 불린 그는 리베르 플라테, 발렌시아, 벤피카 등에서 현역 생활을 했다. 그는 2015년 7월 고질적인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마쳤다.

이후 축구와 관련해 다양한 활동을 했고, 지난 3월에는 한국을 찾아 U-20 월드컵 조추첨자로 나서기도 했다.

아이마르는 현역 시절 창조적인 플레이로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그런 만큼 어린 선수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마르는 “축구를 즐기는 플레이를 하는 선수를 찾겠다”며 승패에 연연하는 것보다 어린 선수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표출하는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아르헨티나축구협회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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